챕터를 원하는 방식으로 끝내는 법
마무리 설정을 고르면 AI가 챕터를 어디서, 어떻게 끝낼지 정할 수 있어요. 잠시 멈추거나, 반전을 주거나, 이야기를 완결하거나, 직접 지정한 순간에 마무리할 수도 있죠. 자연스러운 흐름, 열린 결말, 이야기 완결, 절벽 엔딩, 직접 설정이 각각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고 원하는 장면에서 챕터를 끝내 보세요.
엔딩 설정은 AI가 곧 쓸 챕터를 어떻게 마무리할지 알려줍니다. 여운을 남길지, 반전을 넣을지, 이야기를 완결할지, 지정한 장면에서 멈출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작성 화면의 Story Prompt 입력란 바로 아래, 챕터를 어떻게 끝내고 싶으신가요?라는 질문 옆에서 설정하세요.
이 설정은 지금 생성하는 챕터에만 적용됩니다. 새 챕터를 쓰거나 기존 챕터를 다시 생성할 때마다 선택해 주세요.
이렇게 만들어요
AI는 Story Prompt에 적은 사건을 순서대로 받아 씁니다. 엔딩 설정은 챕터의 마지막 부분만 지정하는 별도 지시로 전달됩니다.
- 자연스러운 흐름을 선택하면 엔딩에 관한 지시가 전달되지 않습니다.
- 열린 결말, 이야기 완결, 클리프행어는 짧고 포괄적인 지시를 전달합니다. 마지막 장면의 구체적인 모습은 AI가 정합니다.
- 맞춤 엔딩은 직접 쓴 내용을 반드시 따라야 할 마지막 장면으로 전달합니다. 끝나는 순간을 정확히 지정할 수 있는 유일한 옵션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엔딩
1. 자연스러운 흐름
이럴 때 사용하세요: Story Prompt에 챕터 전체 내용을 적었고, 마지막 사건이 끝나는 곳에서 AI도 멈추길 원할 때.
작동 방식:
엔딩에 관한 별도 지시 없이, Story Prompt의 마지막 사건이 끝난 뒤 장면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마무리합니다. 기본 설정입니다.
예시:
오랜 친구 두 명이 기차역에서 작별하는 것으로 Prompt를 끝냈다면, 챕터도 보통 짧은 마무리 문장과 함께 역에서 끝납니다.
2. 열린 결말
이럴 때 사용하세요: 이야기를 매듭짓기보다 잠시 멈추고, 여운이 남는 마지막 문장을 원할 때.
작동 방식:
AI가 감정이나 생각이 머무는 순간에서 끝내거나, 마지막 장면을 일부러 미완으로 남깁니다. 여러 가능성을 암시하는 이미지나 대사로 마무리할 수도 있습니다.
예시:
기차가 떠나고, 두 친구가 끝내 하지 못한 말에 대한 생각으로 챕터가 끝납니다.
이 옵션은 의도적으로 여운을 남깁니다. 마무리에 생각이나 감상을 넣고 싶지 않다면 맞춤 엔딩을 사용하세요.
3. 이야기 완결
이럴 때 사용하세요: 이야기의 마지막 챕터를 쓸 때.
작동 방식:
AI가 이 챕터를 마지막 편으로 보고, 주요 사건과 인물의 감정선을 매듭짓습니다. 앞서 있었던 사건과 선택도 되짚으며 이야기를 분명하게 마무리합니다.
예시:
두 친구가 늘 이야기하던 서점을 열기로 합니다. 앞선 챕터에서 던진 질문에 답하며 이야기가 완결되었다는 느낌으로 끝납니다.
절정 이후 이야기를 천천히 마무리하고 싶다면 후일담이나 에필로그 챕터 유형과 함께 사용하세요.
4. 클리프행어
이럴 때 사용하세요: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고, 독자가 다음 챕터를 궁금해하게 만들고 싶을 때.
작동 방식:
AI가 중요한 행동이나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결정이 내려지기 직전처럼 긴장감이 높은 지점에서 챕터를 끊습니다. 마지막에 반전을 더할 수도 있습니다. 핵심 갈등은 해결되지 않은 채 남습니다.
예시:
기차 문이 닫히려는 순간, 친구 한 명이 옆 칸에서 낯익은 얼굴을 발견합니다. 챕터는 바로 거기서 끝납니다.
5. 맞춤 엔딩
이럴 때 사용하세요: 챕터를 끝낼 장면이 정확히 정해져 있거나, 특정한 방식의 마무리를 피하고 싶을 때.
작동 방식:
옵션 아래에 입력란이 열립니다. 최대 1,000자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AI는 적어 둔 장면으로 챕터를 끝내라는 지시를 받습니다.
지시 예시:
데이나가 뒤로 문을 닫는 순간 챕터를 끝내 줘. 마무리 문단은 넣지 마.
원하는 장면에서 정확히 끝내기
AI가 자꾸 다정한 마무리나 그날 밤의 요약, 미래에 대한 생각을 덧붙인다면 맞춤 엔딩에서 끝낼 지점을 정확히 지정하세요.
- 맞춤 엔딩을 선택하세요.
- 마지막 장면은 분위기가 아니라 행동으로 설명하세요. ‘갑자기 끝내 줘’보다 ‘마커스가 “오늘 밤은 안 돼”라고 말하는 대사에서 끝내 줘’가 더 효과적입니다.
- ‘감상이나 미래에 대한 생각은 넣지 마’처럼 빼야 할 내용을 한 문장으로 덧붙이세요.
- Story Prompt에서도 그 장면을 마지막 사건으로 적으세요. AI는 사건을 순서대로 쓰므로, 원하는 엔딩도 Prompt의 맨 끝에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지시해 보세요: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순간 챕터를 끝내 줘. 마무리 문단은 넣지 마.
마지막 문장은 프리야가 보낸 문자, “나 밖이야.”로 해 줘. 그 뒤에는 아무것도 쓰지 마.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말다툼 도중에 멈춰 줘. 감상이나 미래에 대한 생각은 넣지 마.
다음 두 설정도 도움이 됩니다:
한눈에 비교하기
- AI에게 맡기고 싶다면: 자연스러운 흐름.
- 여운을 남기며 잠시 멈추고 싶다면: 열린 결말.
- 이야기를 완전히 끝내고 싶다면: 이야기 완결.
- 다음 챕터가 궁금하도록 긴장감을 남기고 싶다면: 클리프행어.
- 정확히 지정한 순간에 끝내고 싶다면: 맞춤 엔딩.
마지막 팁
먼저 자연스러운 흐름을 선택하고, Story Prompt의 마지막 사건을 원하는 엔딩으로 적어 보세요. AI가 요청하지 않은 내용을 계속 덧붙일 때만 맞춤 엔딩으로 바꾸면 됩니다. 끝낼 순간을 한 문장으로 분명히 적는 것만으로도 대개 해결됩니다.